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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통장 책리뷰와 필사책 2020. 3. 28. 19:22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했어요~ 경매투자는 한번도 한적이 없지만 경매공부는 일하며 조금씩 하고 있었어요.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경험삼아 임장을 간적이 있는데... 부동산에 방문했더니 싫은내색을 비치며 무시했던 사장님, 탐정이 된듯 우편함도 확인하고 했던 저희 모습이 생각이 았었거든요.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였고 책을 읽는 순간순간 감정이입이 되어 너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중요한 내용을 쉽게 잘설명해줘서 경매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였어요. 앞으로도 경매에 도전하는 날까지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