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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촌여행 - 엘리시안강촌
    카테고리 없음 2021. 5. 22. 17:18


    기상청 예보로는 오전에 흐리고 오후에 맑아진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기분좋게 날씨가 좋았다.


    체크인을 하러 리조트 로비에 들어왔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12시 이다.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 바로 입실가능한 객실로 체크인할수있게 도와줬다.



    봄시즌으로 객실 + 조식 +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매 할수있었다.


    “전망좋은 객실로 주세요.”
    “추가요금 1만원입니다.”
    “네, 주세요.”
    객실뷰는 괜찮았는데...
    다른곳과 살짝비교하자면 비발디파크에서는 이쁜 조명으로 밤에도 스키장뷰가 이뻤는데... 엘리시안강촌은 조명은 따로 없었서 조금 아쉬웠다.


    패밀리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거실 + 방2개 + 화장실1 로 구성되어있다. 방1에는 더블베드와 화장대가 있고 방1은 온돌이였다.


    침대있는 방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방이였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가장중요한 비데도 있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다.


    주방도 깔끔했다.
    조리는 안되는 객실이라고 안내해주셨는데 커피포트랑 냉장고는 사용가능했다.


    간단히 짐을 풀고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했다.
    객실은 오래됐지만 깔끔했고 산책로도 너무 이뻤다.
    식탐으로 인해 음식은 포스팅을 잘못해서 보여주진 못하지만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기회가 되면 자주 이용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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